Framework
검색 KPI를 네 층으로 나누는 프레임
검색 대시보드가 복잡해지는 흔한 이유는 서로 다른 질문이 한 화면에 섞이기 때문입니다. Infrastructure Services 플래그십에서는 지표를 네 층으로 나눈 뒤, 주간 리뷰에는 상위 두 층만 올리는 습관을 권합니다.
1. 의도 층
사용자가 무엇을 찾으려 했는지에 가깝습니다. 쿼리 군집, 카테고리 추정, 신규/재방문 비율이 여기 해당합니다. 정확도가 완벽할 필요는 없고, 팀이 같은 라벨을 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.
2. 품질 층
무결과율, 재작성률, 상위 N개 결과 클릭률처럼 “결과가 쓸모 있었는가”를 봅니다. 알고리즘 변경의 1차 가드레일로 쓰기 좋습니다.
3. 행동 층
클릭 후 체류, 장바구니, 문서 열람 등 제품 고유 행동입니다. 검색만의 지표가 아니라 제품 퍼널과 연결되는 지점입니다.
4. 성과 층
매출, 구독, 티켓 감소처럼 비즈니스 성과입니다. 여기까지 인과를 단정하려면 실험이 필요합니다. 품질 지표가 좋아졌다고 성과 층이 즉시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.
실무 팁
주간 회의 안건에는 품질 층의 이상치와, 그에 대응하는 행동 층 가설 한두 개만 올립니다. 성과 층은 월간 또는 실험 리뷰로 미룹니다. 자세한 커리큘럼은 인앱 검색 분석 실무를 참고하세요.